
Currency = KRW(₩)

2026 서울시향 체임버 클래식스 I: 미국
SPO Chamber Classics I: America
2026년 2월 28일(토) 오후 5시 세종체임버홀
Saturday, 28th February, 2026 5 PM Sejong Chamber Hall
바이올린 허상미, 최해성
Sangmee Huh, Haesung Choe, violin
비올라 성민경
Minkyung Sung, viola
첼로 김소연
Soyun Kim, cello
더블베이스 조정민
Jungmin Cho, double bass
트럼펫 제프리 홀브룩, 진예찬
Jeffrey David Holbrook, Yechan Jin, trumpet
피아노 미정
pianist to be announced
데이비드 샘슨, ‘해방’
David Sampson, Breakaway
에이미 비치, ‘로망스‘
Amy Beach, Romance
피아졸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과 ’봄‘
Piazzolla,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Winter‘ & ’Spring‘
글래스, 현악 사중주 제2번 ’동반자‘
Glass, String Quartet No. 2 ‘Company’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루이 소테 편곡
Gershwin, Rhapsody in Blue for Piano and String Quintet *arranged by Louis Sauter
*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서울시향의 실내악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가와 민족을 음악으로 살펴보는 콘셉트로 준비되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향할 곳은 바로 미국. 두 대의 트럼펫과 전자음악이 함께하는 데이비드 샘슨의 ‘해방’. 전형적인 낭만주의 작품인 에이미 비치의 ‘로망스’, 같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건너온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미니멀리즘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필립 글래스의 현악 사중주 2번. 미국이라는 국가의 인상과 가장 가깝다 할 수 있는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에 이르기까지. ‘스타일의 용광로’에서 길어올려진 음악을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보자.
R 70,000 S 40,000 A 10,000


2026 서울시향 체임버 클래식스 I: 미국
SPO Chamber Classics I: America
2026년 2월 28일(토) 오후 5시 세종체임버홀
Saturday, 28th February, 2026 5 PM Sejong Chamber Hall
바이올린 허상미, 최해성
Sangmee Huh, Haesung Choe, violin
비올라 성민경
Minkyung Sung, viola
첼로 김소연
Soyun Kim, cello
더블베이스 조정민
Jungmin Cho, double bass
트럼펫 제프리 홀브룩, 진예찬
Jeffrey David Holbrook, Yechan Jin, trumpet
피아노 미정
pianist to be announced
데이비드 샘슨, ‘해방’
David Sampson, Breakaway
에이미 비치, ‘로망스‘
Amy Beach, Romance
피아졸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과 ’봄‘
Piazzolla,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Winter‘ & ’Spring‘
글래스, 현악 사중주 제2번 ’동반자‘
Glass, String Quartet No. 2 ‘Company’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루이 소테 편곡
Gershwin, Rhapsody in Blue for Piano and String Quintet *arranged by Louis Sauter
*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서울시향의 실내악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가와 민족을 음악으로 살펴보는 콘셉트로 준비되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향할 곳은 바로 미국. 두 대의 트럼펫과 전자음악이 함께하는 데이비드 샘슨의 ‘해방’. 전형적인 낭만주의 작품인 에이미 비치의 ‘로망스’, 같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건너온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미니멀리즘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필립 글래스의 현악 사중주 2번. 미국이라는 국가의 인상과 가장 가깝다 할 수 있는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에 이르기까지. ‘스타일의 용광로’에서 길어올려진 음악을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보자.
R 70,000 S 40,000 A 10,000
Currency = KRW(₩)